한국경제TV에서 "스타판사" 신혜성 전 서울가정법원 가사소년전문법관이 법무법인 존재 파트너 변호사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법무법인 존재 윤지상·노종언 대표변호사는 "신혜성 파트너 변호사는 16년 판사 생활을 통한 다양한 심리 및 재판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법 현안에 밝은 탁월한 법조인"이라며, "이번 영입으로 법무법인 존재가 이혼, 상속, 청소년범죄, 소년보호사건, 민사, 부동산 등 각종 법률 분쟁에 더욱 전략적이고 정밀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신혜성 파트너 변호사 역시도 "이혼, 상속, 소년 전문변호사로서 새 출발을 법무법인 존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모든 사건을 성실하게 처리할 각오이며, 이혼, 상속, 기업 등을 비롯한 여러 사건에서 의뢰인의 만족과 법률 분쟁 해소를 위해 조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해당 기사 전문은 첨부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