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안재명 기자 jman@lawtimes.co.kr]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존재입니다.
법률신문에서 윤지상(44·사법연수원 35기) 대표 변호사와 노종언(45·40기) 대표 변호사의 법무법인 존재 개업 소식을 전달했습니다.
아울러 법률 자문 및 송무 역량 증진을 위해 가사·소년 전문법관 출신 신혜성(43·36기) 파트너 변호사와 경제부총리 정책보좌관을 지낸 박준모(44·변호사시험 2회) 파트너 변호사도 함께 영입했다는 내용 역시 보도하였는데요.
법률신문에서 보도한 윤지상·노종언 대표 변호사 및 신혜성·박준모 파트너 변호사의 약력은 첨부한 기사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