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존재가 "넷플릭스 소년심판" 실제 모델로 법원에서 입소문을 탄 스타 판사 신혜성 전 서울가정법원 가사소년전문법관을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습니다.
윤지상·노종언 대표변호사는 "신혜성 파트너 변호사는 16년 판사 생활을 통한 다양한 심리 및 재판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법 현안에 밝은 탁월한 법조인"이라며, "신 변호사의 영입으로 법무법인 존재가 이혼, 상속, 청소년범죄, 소년보호사건, 민사, 부동산 등 각종 법률 분쟁에 더욱 전략적이고 정밀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는데요.
신혜성 파트너 변호사 역시도 "이혼, 상속, 소년 전문변호사로서 새 출발을 법무법인 존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모든 사건을 성실하게 처리할 각오이며, 이혼, 상속, 기업 등을 비롯한 여러 사건에서 의뢰인의 만족과 법률 분쟁 해소를 위해 조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혜성 파트너 변호사의 영입 소식을 다룬 파이낸셜 뉴스 기사는 해당 링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