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존재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본 법인 윤지상 대표변호사를 국민권익위원회 제6기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윤 대표변호사는 1일 오전 한국 프레스 센터에서 신규 위촉식 및 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윤지상 대표 변호사는 서울 중앙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 대전가정법원 등을 거친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로, 법관 시절 대법원 상속재산분할 및 유류분 실무편람을 공동 저술한 상속 실무 분야의 주역 법조인이며, 민유숙 대법관과 함께 민법 주해를 저술한, 실무 및 학술 분야 양면으로 존경을 받는 받는 변호사입니다.
이번 국민권익위원회의 위촉에 따라, 윤지상 대표 변호사는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 선발되어 2년 간 대한민국 국민의 권익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 및 실천과제를 자문하는 역할을 합니다.
윤지상 대표 변호사는 "사회적 약자 등 취약계층을 더욱 보호하고, 채용 공정성을 제고하며 국민이 정책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법률가로서 명료한 자문을 진행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으며, 이러한 움직임이 실제 법무법인 존재를 찾아주시고, 함께 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