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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법인 존재, 한국/일본 기업·민사·형사전문 박상진 파트너 변호사 영입

  • 구분 일반
  • 작성자 법무법인존재
  • 작성일 2024-03-14
  • 조회수 87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존재입니다.


당소는 이번 3월 12일자로 박상진 변호사를 파트너로 영입하여 송무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박상진 파트너 변호사는 안양 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사법시험에 합격 후 제37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습니다. 박 변호사는 법무법인(유) 충정 등 국내 대형로펌에 재직하였으며, 일본 시티유와 법률사무소, 일본 산리오 기업 자문 등 한·일 양국의 원만한 법적 실무 진행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해왔는데요. 이 외에도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고등검찰청 법무관을 거쳤으며 국회부의장실 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와세다 대학 법과대학 외국인 연구원, 대한변호사협회 국제위원 등으로 일본과 관련된 각종 섭외 사건을 두루 처리해왔습니다.


박상진 파트너 변호사 "국내외를 오가며 한/일 양국의 법리를 모두 공부하고, 최신 법령, 규정 및 해석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며 의뢰인들을 위한 '좋은 결과가 나오는 소송'만을 생각해왔다"며, "한국에서의 사건이든, 한-일 양국을 오가는 사건이든, 모두 소송까지 가지 않기 위한 합의 및 협상은 물론 계약 이행 중 발생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어디에서 분쟁을 해결할지'를 비용과 소송 접근성을 모두 고려하여 의뢰인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내겠다"고 전했습니다.



법무법인 존재는 가정법원 부장판사 출신 윤지상 대표변호사/구하라법·박수홍 사건 등 '연예계 큰 사사건'이 앞다투어 들어오는 실력파 가사전문변호사인 노종언 대표변호사가 설립한 이혼/상속전문 로펌입니다. 설립 초기부터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 가사 사건을 다수 맡아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지난 해 '넷플릭스 소년심판' 실제 모델인 가사소년전문법관 출신 신혜성 파트너 변호사에 이어, 이번 박상진 파트너 변호사 영입을 기점으로 점점 늘어나는 한국-일본 송무 진행을 총괄할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그밖에도 국내 민/형사 사건 역시도 함께 맡게 되었습니다.


한국 송무는 물론, 일본법을 잘 알고 실제 소송 진행 후 판결 확정, 국내에서의 집행 또한 원활히 가능한 '국제통' 박상진 변호사의 합류로 법무법인 존재는 '글로벌 가사법 서비스'의 완성도를 제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윤지상·노종언 대표 변호사는 "지난 해에 이어 법조계의 신망을 받고, 한/일 양국 송무를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두루 갖춘 박상진 변호사가 합류하여 법무법인 존재의 송무 역량이 강화되어 무척 기쁘다"는 의견을 전하였으며, "법무법인 존재는 앞으로도 의뢰인들께 우수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