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존재입니다.
ENA·SBS PLUS '나는 솔로' 16기 영숙(가명)이 같은 기수 출연자 상철에게 고소를 당한 데 이어 여성 A씨에게 사생활을 무차별적으로 폭로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사실이 화제입니다.
본 법인은 피해자 여성 A씨의 법률대리인으로서, 12월 6일 대구수성경찰서에 영숙에 대하여 정통망법 위반(명예훼손),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 대구 수성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16기 영숙'은 피해자의 간곡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상철과의 사생활의 영역에 속하는 대화를 인스타그램에 고정하고 고소장을 접수한 시점까지도 피해자 A씨에 대하여 무차별적으로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숙이 현재까지도 A씨의 의사에 반해 수십 차례 인스타그램 DM과 카카오톡으로 피해자의 신상을 유포하고 추가 자료를 공개하겠다며 협박 및 스토킹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A씨는 일반인으로서 영숙의 이러한 행위로 인하여 삶이 파괴되어 가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법무법인 존재 명예훼손전담센터는 피해자가 스토킹과 협박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 피해자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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