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존재(구 에스)입니다.
법무법인 존재(대표변호사 노종언·윤지상)가 해외 체류 중에 발생하는 상속 분쟁의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국제법센터(센터장 이규완)를 설립하였으며, 이에 대해 다룬 매일경제 뉴스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법무법인 존재의 국제법 전문 센터에서는
1. 미국 국적 교포의 한국 내 상속재산분할 절차 진행
2. 국외 이민자 사망 후, 미국에 있는 미국인 피상속자가 남긴 상속재산분할 청구 및 유류분 청구를 한국에서 하는 경우
3. 해외 증여 및 상속재산분할 과정에서 절세 전략 컨설팅
4. 한국인과 미국인 간 국제이혼 시 위자료 및 국내, 미국 내 재산분할 등의 법률 서비스
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23년 상반기에는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들을 대상으로 상속 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하고 유언장 작성을 비롯해 트러스트, 해외 상속재산 반출, 유류분반환청구 등 한국의 상속재산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과 법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1:1 컨설팅이 진행됩니다.
현재 당소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및 미연방 세무사 자격을 보유하고 현지 로펌에서 실무 역량을 쌓은 이규완 변호사가 국제 가사법률 센터장을 맡아 미국 소송 실무와 해외 교민을 상대로 한 VIP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제 가사소송 전문 센터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가정법원, 대전가정법원에서 부장판사를 역임하며 가사소송 실무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축적한 윤지상 대표 변호사와 미래에셋 법무팀장 출신으로 자산관리본부장을 역임한 노종언 대표 변호사가 국제 상속과 이혼 설계 및 그에 대한 자산 관리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