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실무 경험을 가진 서울가정법원, 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출신 윤지상 변호사가 “가사소송의 No.1 로펌”을 표방하며 구하라법 등 “연예인 전문 변호사”로 유명한 노종언 변호사와 의기투합하여 이번 3월 법무법인 존재를 개소하여, 이 소식을 한국경제TV에서 보도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존재는 전신부터 이혼, 상속 전문 로펌이었는데요. 노종언 대표변호사의 전담 분야인 연예인 관련 사건 뿐 아니라, 두 대표 변호사의 입소문을 듣고 수백 억 자산가부터 유명 기업의 이혼·상속 소송, 상속자산 신탁 등 재산 규모가 크고 권리관계가 복잡한 사건까지 앞다투어 들어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반 민·형사, 조세, 기업법무까지 포괄하는 종합 로펌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경제TV에서는 인재 영입 전략에도 남다른 면모를 짚었습니다. 이번 5월 서울가정법원 가사소년전문법관 출신 신혜성 파트너 변호사의 영입으로 가사 사건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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