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존재 대표변호사인 윤지상 상속전문변호사가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시사매거진 News Report가 선정한 2022년 '국격을 높이는 뉴 리더'에 선정되었습니다.
윤지상 변호사는 인터뷰를 진행하며 소통과 공감의 법조 철학으로 재직한13년 간 법관 생활을 소회하며, 대전지방법원을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을 거쳐 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로서 쌓아온 이혼, 상속, 소년보호사건 등 가사법 실무부터 형사, 민사, 법인회생 분야 소송·비송 실무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과 폭 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원만하고 행복한 상속"에 대한 법률적 조언을 제시하였습니다.
한편 특히 유류분이나 기여분, 상속재산분할청구 등 상속 분쟁을 진행할 시 변호사는 물론, 전문 재판부가 없는 경우 판사 역시도 상속사건을 접하기 쉽지 않아 반드시 실무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를 선임하여 다각도의 분석과 고도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지상 대표 변호사의 인터뷰가 실린 매거진 일부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