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존재입니다.
당소 노종언 대표변호사께서 출연한 MBN 가상 이혼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 파일럿 프로그램 호평에 힘입어 정규 편성이 되었습니다.
지난 1월에 시작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 출연한 방송인 부부 3커플, 이혜정-고민환, 정대세-명서현, 류담-신유정이 '가상 이혼'을 통해 각자의 가족 문제를 극복하고 소중함을 깨달은 훈훈한 여정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했는데요.
맨 처음 등장 당시 이혜정-고민환 부부는 45년 차 부부의 소통 문제, 정대세-명서현 부부는 남편의 처가살이의 어려움을 토로하였으며, 류담-신유정은 쌍둥이 육아로 인한 갈등을 겪다가 '한.이.결'에서 '가상 이혼' 후 변화를 느끼고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세 커플 모두 '가상이혼'을 통해 느낀 변화를 MC 김용만, 오윤아와 노종언/양소영 변호사에게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서로 배우자에 대한 오해를 풀고, 전보다 달라진 부드러운 모습으로 감사함을 전했는데요. 이후 에필로그 촬영분을 통해 아이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출연진 부부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모습으로 잔잔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스타 부부들의 '가상 이혼'을 통해 이 시대의 부부관계 및 가족의 소중함을 되짚어 본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은 뜨거운 관심 속 파일럿을 마무리했으며, 재정비 후 4월 안방에 돌아오며, 3월 11일 오늘 첫 촬영을 마쳤습니다.
정규 편성으로 돌아오는 부부 솔루션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 많은 성원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